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가미 이치로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[[사쿠라 대전 시리즈]] (1~4까지)의 주인공. 가족으로 [[누나]]인 [[타이가 후타바]]와 조카인 [[타이가 신지로]]가 있다. [[일본해군병학교|해군사관학교]]를 수석으로 졸업한 [[해군]] [[장교]][* 차석은 친구이자 월조 대장인 [[카야마 유이치]].]로, 남성인데도 이례적으로 높은 영력을 소유하고 있다. 이 능력 때문에 하나코우지 [[백작]]의 추천을 통해 [[제국화격단]]의 대장 자리로 임명받으며 도쿄로 올라오게 되고, 우에노 공원에서 만나게 된 [[신구지 사쿠라]]의 인도에 따라 제국 극장으로 들어가며 화격단 대장으로써 활동하게 되는 것이 주요 스토리이다. 다른 제국화격단 사람들이 위장근무를 하는 것처럼 오오가미는 평소에 검표원(モギリ)으로 활동하게 된다.[* 4편부터는 무대 종합연출도 맡게 된다.] 처음 검표원을 맡았을 땐 [[요네다 잇키]]에게 따지려 들기도 했을 정도로 불만을 가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검표원 일에 애착을 갖게 되어서인지 나중에는 검표원 일은 자신이 맡겠다고 나설 정도[* 코믹스 판에서는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손님들한테 시비를 걸다가 대판 싸움이 붙었고, "이딴 부대 때려치운다"면서 요네다한테 따지러 가는 순간 강마가 똭... 그렇게 진짜 임무를 알게 된 뒤에는 성심성의를 다하여 처음에 시비가 붙었던 손님들과도 친해지게 된다.]가 된다. 저 검표원복은 [[군복]]을 입고 다닐 수 없는 평상시에 계속 입고 다니다보니 자연스레 오오가미의 평상복이자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았다. 파리화격단 임시 대장을 맡게 됐을 때도 요네다가 입으라고 보내주기도 했으며, 제국화격단 총사령관이 된 시점에서도 계속 검표원복을 입고 있다. 프로젝트 크로스 존에서 사쿠라는 "오오가미 씨가 표를 안끊어주면 극장에 온 기분이 안든다는 분들도 있다"고 말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